'전생의 내 이름 짓기' 인기 폭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전생의 내 이름 찾기' 놀이가 네티즌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생의 내 이름 찾기' 방법을 담은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자신의 생월, 생일과 태어난 년도 뒷 자리를 조합하면 된다. 생월은 김·송·한·이·박 등 성을, 생일은 이·정·나·수·빈 등 가운데 이름을 결정한다. 태어난 년도는 마지막 이름을 가리킨다.

네티즌들은 "뭔가 신기하다" "재미삼아 해보는 것이지만 왠지 그럴듯 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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