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사이트]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중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대륙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국 모델 간루루(27)가 최근 영화 촬영 현장에서 다시 한번 노출을 감행했다.
16일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와 현지 연예전문사이트에 따르면 간루루는 지난 14일 중국 충칭에 있는 영화 촬영장에 가슴 등 주요 부위를 작은 점으로 가린 란제리룩을 입고 등장했다.
이 사진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