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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행을 위한 ‘여행 필독’ 지침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공항으로 몰려드는 무수한 인파들을 뚫고 행복한 여행길을 떠나는 상상만으로도 뜨거운 여름의 더위가 한풀 꺾일 것 같은 휴가철이 돌아왔다.
바캉스를 100% 즐기기 위해서는 여행지에 대한 완벽한 정보와 함께 자연스럽게 여행지에 동화될 수 있는 과감하고 용기 있는 패션 아이템들이 필요하다.

# 짐 싸는 스마트한 기술이 있다?
여행 준비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어플리케이션도 많아지고 있는데 기분 좋게 떠나는 여행을 위해서는 짐을 잘 싸는 일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128년 전통의 스위스 브랜드‘빅토리녹스’가방은 나일론 소재의 트래블 키트, 지퍼, 투명한 비닐 칸, 그물 칸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지닌 휴대용 가방으로 손쉽게 수납을 할 수 있다.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균 안감을 사용해 냄새나 곰팡이의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상단 고리에 샤워 바나 수건 걸이에 걸 수 있도록 휴대용 고리가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특히, 네임 텍에는 각각의 고유번호가 있어 분실 시 가방을 발견한 사람이 전화를 하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빅토리녹스’직원이 회수하여 가방을 찾을 수 있어 세계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여행지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레스포색’의 파우치 세트는 일반 클래식 라인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제작되어 플립 플랍이나 수영복, 선글라스 등 여름 필수품들을 아이템 별로 사이즈에 맞는 크기로 실용성이 뛰어나다.

# 여행의 동반자 캐리어의 조건은?
여행시 꼭 동반해야 하는 캐리어는 디자인만 보고 선택하기 보다는 안전하고 튼튼하며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캐리어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프랑스 라이선스 브랜드‘엘르 가방’에서는 트렌디한 프랑스 감각이 돋보이는 독특한 감각적인 일러스트 트레블 백을 선보인다.
파리의 엘르 디자인 팀에서 선보인‘자 주(ZA JOO)’라인으로 패셔너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파리지앵 여성을 유니크하게 표현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제품이다.
전체에 레오퍼드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에서 오는 프렌치 스타일의 시크함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

159년 전통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에이글’의 캐리어는 소프트 한 재질을 사용하여 하드케이스보다 여유 있는 패킹이 가능하다. 좋은 퀼리티의 휠을 사용하여 끌 때의 소음을 줄였으며 양 옆면 버클 착장으로 안정적으로 가방을 잡아준다. 레인커버가 내부에 포함되어 있어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유용하다.

# 주목 받는 공항 패션에는 공식이 있다?
스타들의 공항패션이 이슈가 되면서 일반인들도 포기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공항 패션이다. 편안함과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공항패션을 살펴보자!

편안함을 추구하는 이들의 선택 아이템은 데님 쇼츠이다.
‘홀하우스’의 데님 셔츠는 캐주얼 하면서도 편안함이 우선이며 스판 소재의 데님이나 제깅스 등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에 모자를 함께 매치한다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또한, 더운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일 경우 원피스나 점프 수트에 샌들을 매치해보자.
여성복 ‘타스타스’의 블루 쇼츠 점프 수트는 초여름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화이트 재킷을 살짝 걸쳐주어 벨트와 슈즈의 컬러를 통일하면 연예인에 뒤지지 않는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 할 수 있다.

# 여행지에서 파티웨어는 필수?
올해는 어느 때보다 원피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어떤 길이를 선택하든 원색이나 프린트 같은 강렬한 소재를 선택하고 길이가 길어질수록 어깨와 목선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스타일을 선택해야 한다.
여성복 ‘타스타스’의 튜브 톱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로 언밸런스 라인의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파티 웨어로, 휴가지에서의 원피스로 제격이다.

또한‘여성 아날도바시니’의 맥시 원피스는 색다른 느낌으로 비치 웨어에서 파티 웨어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살짝 감추는 것이 더 섹시한 매력인 맥시 원피스로 여행지에서의 낭만을 느껴보자.

# 액세서리 한 끝 차이의 화려함을 살릴 수 있다?
액세서리는 휴가지에서 절대 기죽지 말고 화려하게 연출해야 한다. 특히, 믹스 매치가 유행하면서 여러 가지 컬러의 뱅글을 겹쳐 하는 방식이 유행하고 있으며, 실버와 골드를 섞어서 사용하면 한결 더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액세서리 중, 휴가지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여행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모자이다. 피부를 위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이엔씨’의 챙이 넓은 라피아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경쾌한 샌들!
여행지에서의 샌들은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으로 여름 휴가를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시원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주는 발이 편한 디자인을 선택해 보자.

트렌드에 발맞춰 스페인 전통‘플림솔 리조트 전문 슈즈’브랜드‘마이앙스(maians)’에서도 올 해 유행하고 있는 레이스 소재로 슈즈 아이템을 선보였다.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에 시원한 레이스 소재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마이앙스’신발은 레이스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편안함이 특징이다. 특히, 신발이 가볍고 편안해서 더운 여름 맨발로 신고 활동하기에도 아주 좋다.

스타일리쉬하고 착화 감이 좋은 클로그 제품인 덴마크 클로그 대표 브랜드‘사니타’는 타 브랜드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우드 굽을 커팅해서 조금 더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컬러 풀 함을 강조해 시원해 보이면서도 트랜디하다. 우드 굽은 안정된 느낌의 편안한 착화 감의 장점뿐만 아니라 가벼운 착화 감까지 바캉스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 달콤한 여행, 휴가지 즐기기!
클럽메드 리조트는 다른 리조트와는 확연히 다른 서비스가 있어 알고 가면 더 많은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
전세계 클럽메드 리조트에 상주하며 최고의 휴가를 위해 고객들의 편의를 돕는 클럽메드 직원인G.O(Gentle Organizer)는 고객의 휴가 프로그램을 리드하는 일종의 연출가로서 단순한 클럽메드의 리조트 상주 안내원이 아니라, 낮에는 스포츠 강사, 요리사, 바텐더 등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녁에는 각종 공연에 등장하여 세계 각국의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한국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아시아 리조트에는 한국인 G.O들이 상주하여 언어 소통에 대한 부분 등 휴양에 있어 한국 고객들의 모든 편의를 보살펴 주고 있다.

클럽메드가 가족 여행지로 손꼽히는 또 다른 이유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쁘띠클럽(만2~3세), 미니클럽(4~11세), 패스월드(만11~18세)로 구성된 자녀들을 위한 키즈클럽 프로그램 때문이다.
클럽메드 안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도, 따로 각자 자녀의 나이에 맞는 새로운 해외 친구들과 함께 액티비티를 즐길 수도 있다. 아기와 함께하는 휴가가 어려웠던 부모들도 클럽메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여유로운 휴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또한 오픈 바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각종 음료와 주류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양한 음료 시식만으로 하루 하루가 즐겁다. 다양한 지역에서 온 여행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클럽메드 특유의 편안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만들어져 여행객들끼리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

모든 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의 대표 서비스인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된다. 왕복항공권,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객실, 식사 때 마다 바뀌는 다양한 전세계 뷔페 요리,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및 주류 서비스는 물론 낮에는 G.O와 함께하는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 및 이벤트, 매일 밤 펼쳐지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연령대별 키즈 클럽까지,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고 클럽메드가 제공하는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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