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6월 13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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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농축돼 혈전이 잘 생깁니다. 심·뇌혈관 질환자는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카페인 음료나 알코올은 빈뇨를 유발해 피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신경과 권형민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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