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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만성골반통 무료 검사받으세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만성골반통이 의심되는 여성 50명을 선정해 부인과 정밀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상은 생리통 이외에 아랫배 통증, 골반통 등으로 6개월 이상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20세~39세 여성이다. 강동경희대병원 홈페이지(www.khnmc.or.kr)에 증상과 사연을 올리면 선정한다. 발표는 6월 29일 병원 홈페이지. 문의 02-440-6800(오전 9시~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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