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제3회 대구 꽃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7일 엑스코를 찾은 아이들이 청바지·컴퓨터 등 버려지는 폐자원을 관엽식물과 야생화로 재탄생시킨 꽃동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전시회에는 85개 화훼 단체와 기업이 참가해 10일까지 꽃꽂이·플라워디자인 등 꽃의 향연을 펼친다.
프리랜서 공정식
대구시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제3회 대구 꽃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7일 엑스코를 찾은 아이들이 청바지·컴퓨터 등 버려지는 폐자원을 관엽식물과 야생화로 재탄생시킨 꽃동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전시회에는 85개 화훼 단체와 기업이 참가해 10일까지 꽃꽂이·플라워디자인 등 꽃의 향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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