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6/04/htm_201206042212567006011.jpg)
‘올림픽 2연패’를 노리고 있는 박태환(23·SK텔레콤)이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서 열린 2012 샌타클래라 국제그랑프리 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물살을 가르며 역영하고 있다. 1분46초88로 우승한 박태환은 자유형 100m, 400m, 800m를 포함해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라 다음 달 27일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샌타클래라 AP=연합뉴스]
‘올림픽 2연패’를 노리고 있는 박태환(23·SK텔레콤)이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서 열린 2012 샌타클래라 국제그랑프리 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물살을 가르며 역영하고 있다. 1분46초88로 우승한 박태환은 자유형 100m, 400m, 800m를 포함해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라 다음 달 27일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샌타클래라 AP=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