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태환 4관왕 금물살 … 런던서도 보고 싶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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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올림픽 2연패’를 노리고 있는 박태환(23·SK텔레콤)이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서 열린 2012 샌타클래라 국제그랑프리 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물살을 가르며 역영하고 있다. 1분46초88로 우승한 박태환은 자유형 100m, 400m, 800m를 포함해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라 다음 달 27일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샌타클래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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