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한항공 임원 43명 승진

중앙일보

입력

대한항공은 1일 지난해와 비슷한 43명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했다.

원보희 국제담당 상무, 박평우 운항본부장, 한상범 인재개발본부장, 조지 스나이더 안전.보안담당 상무 등 네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그밖의 직급별 승진 규모는 상무 6명, 이사 10명, 이사대우 23명이다.

<상무> 최청무 조흥 노승제 김맹녕 황조연 최경호 <이사> 이종한 허덕구 김종복 임대우 함철호 조문성 전준범 이훈 이광수 정성진 <이사대우> 정대용 이용덕 박정흠 김광석 이항래 강달호 김종훈 지창훈 김진홍 박보 김성년 정영학 차형태 김남선 정기락 송기주 이종은 차정대 박승화 김진국 김호택 최준철 김맹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