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5월 1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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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꽃가루가 미세먼지와 결합해 눈에 들어가면 눈꺼풀·결막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킵니다. 각막을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바람 부는 날에는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외출 시 선글라스·안경을 착용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안과 한영근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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