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STX 임직원 자선바자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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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STX 가족봉사단은 27일 서울 중구 STX남산타워에서 임직원들이 기부한 400점의 물품과 도서 1000여 권을 판매하는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가방·지갑·벨트 등을 기부한 강덕수(62·왼쪽) STX그룹 회장과 이희범(63·왼쪽 둘째) STX중공업·건설 회장 등 경영진은 이날 행사장을 둘러보고 봉사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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