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권 차장, 이달의 편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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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정권(사진) 차장의 ‘배고픈 톡’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에서 제127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종합 부문은 경인일보 김영준 기자의 ‘말만 요란한 부실 선거 말문 막히는 부실 경찰’, 문화·스포츠 부문은 동아일보 김형래 차장의 ‘30㎝ 퍼팅… 돌아나온 30만 달러’, 피처 부문은 아시아경제 강동원 기자의 ‘물빛 풀빛 꽃빛’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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