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4월 12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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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흐린 날에는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자외선의 80%는 구름을 뚫고 피부에 닿습니다. 자외선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미리 바른 뒤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릅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박현선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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