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경쟁력이다/NS홈쇼핑] 식품안전센터, 업계 유일하게 운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9면

NS홈쇼핑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나눔행사를 하고 있다.

NS홈쇼핑이 2012년 국가브랜드대상 식품전문유통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NS홈쇼핑(www.nsmall.com)은 2001년 출범 이래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세밀한 사전 품질 검사와 사후 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하는 NS홈쇼핑은 TV홈쇼핑은 물론 인터넷쇼핑몰인 nsmall과 카탈로그 사업,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NS마트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종합 유통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NS홈쇼핑은 유통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M-커머스와 IPTV 등 뉴미디어와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 다.

NS홈쇼핑은 LA법인과 뉴욕법인을 통해 수출과 수입 업무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상하이의 중국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중국 주요 지역에 대한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과 인도 진출도 적극 모색해 향후 글로벌 유통 사업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NS홈쇼핑은 고객이 원하는 고품질의 상품을 안정적이고 균일하게 제공해 ‘품질 제일주의’를 정착시켰으며, 특히 주력 분야인 식품에 대한 최고의 안전성을 보증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 이를 위해 NS홈쇼핑은 자체 품질보증(QA) 시스템을 구축했고, 업계 유일의 ‘식품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식품안전센터에서는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모든 식품의 잔류 농약, 중금속, 항생제 수치 등을 검증 분석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상품만을 고객에게 판매한다.

이정구 객원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