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O-팔도,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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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는 19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팔도와 2012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열고 대회 공식명칭 ‘2012년 팔도 프로야구’와 엠블럼을 발표했다. 구본능 KBO 총재(오른쪽)와 최재문 팔도 대표이사가 엠블럼이 새겨진 기념공을 들고 있다. [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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