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추위에 떠는 아프간 난민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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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리는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난민캠프에서 20일(현지시간) 아프간 난민들이 독일 비영리 자선단체가 제공하는 방한용품을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수년 만에 찾아온 혹한으로 사망자 대부분이 어린이인 40명 이상이 동사했다고 보건당국이 발표한 가운데 이날 300 가구 이상이 겨울 이불 두 채와 잠바 네 벌을 제공받았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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