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영어교육은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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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하려면?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하고자 나온 이퓨쳐의 “매직 어드벤처”는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편하도록 “학부모 가이드”를 제시하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부모들도 쉽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으며, 스스로 학습법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든 영어 학습서다.

6살 아들을 둔 정인숙(34•도곡동) 씨는 “매직 어드벤처의 경우, 만화로 만들어져서 아이가 읽기 쉽고, CD에 담긴 노래를 함께 들으면서 영어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또한 아이들이 즐길 수 있게 영어에 대한 이해도를 차근차근히 높여주어 읽고, 말하고, 쓰고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굉장한 책”이라고 했다.

또한 공부방과 영어 학원들에서도 매직 어드벤처를 활용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퓨쳐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기존 영어책들과 차별화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지문을 구성했기 때문에 국내시장에서 이러한 책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라며, “매직 어드벤처는 기획 단계부터가 진짜 교육을 할 수 있는 듣고, 말하고, 쓰는 구성되어있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부방이나 영어 학원들에서 많이 찾고 있다”라고 자부했다.

또한 영어를 모르는 부모들도 영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쉽고 구체적인 학부모 가이드북과 CD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공부를 유도 할 수 있고, 그림 속 상황을 이미지화 시키는 기억방 학습법을 통한 이미지 연상법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책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이퓨쳐 대표번호(02-3400-0509)를 통해 자세한 문의를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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