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2월 4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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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체온이 낮아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근육과 인대가 경직됩니다. 마찰력이 증가하고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관절염 환자라면 무릎 보온을 위해 내의를 착용하는 등 체온 유지에 특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재활의학과 이시욱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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