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2월 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저체온증은 신체의 심부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질 때 나타납니다. 사지가 심하게 떨리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바람이 차단된 곳으로 자리를 옮겨 신체를 주무르고 따뜻한 음료를 마셔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응급의학과 신종환 서울의대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