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탄 테러로 부상을 당한 부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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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테러로 부상을 당한 부자(父子)가 24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사드르의 한 병원에 치료를 받기 위해 누워 있다. 이슬람교 시아파 신자들이 사는 사드르에서 이날 자동차 폭탄 테러 2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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