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이 지난 1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스트 유니언 베시 킹 클래식 대회에서 최종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백7타를 쳐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은 3주 연속 '톱5' 에 들어 시즌 총상금이 56만7천3백71달러(약 6억3천만원)로 랭킹 7위에 올랐다.
김은 투어가 없는 1주간 휴식 후 14일 오리건주에서 열릴 세이프 웨이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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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이 지난 1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스트 유니언 베시 킹 클래식 대회에서 최종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백7타를 쳐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은 3주 연속 '톱5' 에 들어 시즌 총상금이 56만7천3백71달러(약 6억3천만원)로 랭킹 7위에 올랐다.
김은 투어가 없는 1주간 휴식 후 14일 오리건주에서 열릴 세이프 웨이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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