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창업㈜, 종합 법률정보제공 시스템 구축을 위한 MOU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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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창업㈜(www.mkchangup.com)은 11일 미주 국제특허법률사무소(변리사 김보정)와 제휴 협약을 맺고, 종합 법률정보제공 시스템 구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MK창업㈜은 창업 지원 전문 기관이자 창업전문가 양성기관이며, 미주 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지적 재산 및 상표등록과 특허분쟁, 특허소송 전문상담사무소이다.

두 기관은 ‘창업’분야에 있어서 기술, 경영, 법학 뿐 만 아니라 지식재산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공동의 판단 하에, 지식재산 교육의 활성화를 통한 인재 양성, 지식재산을 매개로 한 연구 수행, 상호 인적자원 교류 등에 대해 전 방위 협력관계를 이루어 갈 것을 합의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MK창업㈜은 전 직원에 대한 지적재산권과 상표 및 특허 등록권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MK창업㈜에 문의한 예비창업자들의 사업을 법적 보호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미주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김보정은 “MK창업(주)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특허출원, 특허소송, 특허 심판, 특허권에 대한 모든 것을 특허청 등록, 심판 경력 변리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창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새로운 사업자들의 프랜차이즈 법적 분쟁, 지적재산권 행사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프랜차이즈 창업 분야의 다양화 된 요구에 보다 앞선 전략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MK창업㈜ 이재원 대표와 김보정 변리사는 “우수 프랜차이즈 발굴 및 사업화, 특허 상담 및 교육지원을 위해 협의?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상호간의 이해관계를 떠나 성실히 준수하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력체결을 계기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특허 법률관련 설명회, 특허법률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는 등 무료 창업 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창업자들에게 법률 관련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창업 문의 02) 517-7755
■ 출처: MK창업㈜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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