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려보는 시베리아호랑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黑龍省)성 하얼빈(哈爾濱)의 시베리아호랑이 삼림공원에서 시베리아호랑이 한 마리가 통나무에 착 달라붙어있다. 이 공원에서는 800마리 이상의 호랑이들이 살고 있으며 멸종 위기에 있는 호랑이 번식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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