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대구시새마을회 회원들이 내복 차림으로 ‘범시민 내복입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가량 올라가 신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고 난방에너지 소비량도 20%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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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대구시새마을회 회원들이 내복 차림으로 ‘범시민 내복입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가량 올라가 신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고 난방에너지 소비량도 20%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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