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뉴스] 네티클럽 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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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클럽(http://www.Neticlub.co.kr)은 인터넷 팬클럽 전문 사이트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각 팬클럽이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해 뚜렷한 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무료 홈페이지로는 국내 최대 용량인 5백MB의 계정을 제공한다.

◇ 세진 사이버교육은 회원들이 작성한 영작문과 영어 일기를 쌍방향으로 첨삭 지도해 주는 유료 영어학습 사이트 석세스세븐(http://www.success7.com)을 개설했다.

◇ 디비코㈜는 자신이 촬영한 비디오를 인터넷에서 직접 편집해 디지털 영화나 동영상 앨범 등을 만들 수 있는 아하비디오닷컴(http://www.ahavideo.com)을 개설했다. 동영상 편집 기능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작품을 사이트에 게재해 사이버 영화감독으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인츠닷컴(http://www.intz.com)이 영화.음악.게임 등 일곱가지 테마별로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포털 사이트로 재편했다. 새로 바뀐 서비스는 유머 인터넷 방송국인 ''영춘예술단'' , 온라인 게임서비스 ''게임정글'' , 생방송 음악전문존 ''락4U'' , 국내 최초로 시간대별 인터넷 영화를 상영하는 ''팝씨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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