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비디오〉헌팅맨

중앙일보

입력

소형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거리에서 만나는 여자들을 상대로 에로배우 헌팅을 하는 일명 헌팅맨의 일상.

지하철에서 만난 첫번째 헌팅녀와 터널에서의 테스트, 헌팅맨의 손길에 여자는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 밖에도 주유소 아르바이트생, 엘리베이터걸 등과 접촉하면서 여자들의 구석구석을 탐구하고 만져보는 헌팅맨의 접근. 그러나 헌팅을 당하는 여자들도 싫지 않은 내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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