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리(서울 면목초6)가 제28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수영대회 자유형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올해 인천소년체전 4관왕 박나리는 20일 잠실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초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32초76을 기록, 지난 93년 정은라(당시 서울 풍성초)가 세운 대회기록(4분38초20)을 7년 만에 깨트리며 우승했다.(서울=연합뉴스) 김재현기자
입력
박나리(서울 면목초6)가 제28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수영대회 자유형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올해 인천소년체전 4관왕 박나리는 20일 잠실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초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32초76을 기록, 지난 93년 정은라(당시 서울 풍성초)가 세운 대회기록(4분38초20)을 7년 만에 깨트리며 우승했다.(서울=연합뉴스) 김재현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