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청소년 수련관내 문화의 집 '서예교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주부들이 한 여름 더위도 잊은 채 붓끌씨를 쓰는 모습이 진지해 보인다.
광주=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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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청소년 수련관내 문화의 집 '서예교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주부들이 한 여름 더위도 잊은 채 붓끌씨를 쓰는 모습이 진지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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