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세계랭킹이 지난달보다 2계단 떨어졌다. 8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6월의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5백59점을 얻어 지난달 40위에서 42위로 하락했다.
이란은 5백60점을 얻어 한국을 밀어내고 40위를 차지했다. 브라질이 부동의 1위를 지킨 가운데 프랑스는 7백58점을 얻어 체코(3위)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일본은 2계단 떨어진 57위, 북한은 1계단 오른 1백39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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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세계랭킹이 지난달보다 2계단 떨어졌다. 8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6월의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5백59점을 얻어 지난달 40위에서 42위로 하락했다.
이란은 5백60점을 얻어 한국을 밀어내고 40위를 차지했다. 브라질이 부동의 1위를 지킨 가운데 프랑스는 7백58점을 얻어 체코(3위)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일본은 2계단 떨어진 57위, 북한은 1계단 오른 1백39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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