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컴스토리지(옛 창명정보통신)는 내달 21일 보호예수가 해제돼도 1,2대 주주의 지분을 최소한 6개월동안 매각하지 않겠다고 30일 발표했다.
넷컴스토리지의 최대주주는 대표이사인 조승용씨로 34%(317만주)를 보유하고 있고 2대주주인 박미희씨는 7.5%(7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조사장은 “최근 저평가돼 있는 주가의 안정과 소액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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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컴스토리지(옛 창명정보통신)는 내달 21일 보호예수가 해제돼도 1,2대 주주의 지분을 최소한 6개월동안 매각하지 않겠다고 30일 발표했다.
넷컴스토리지의 최대주주는 대표이사인 조승용씨로 34%(317만주)를 보유하고 있고 2대주주인 박미희씨는 7.5%(7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조사장은 “최근 저평가돼 있는 주가의 안정과 소액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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