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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 트레킹 ∙ 일상용 가방 -2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밀레 향균방취 기능 뛰어난 아테네34배낭

밀레는 ‘아테네34배낭’을 선보였다. 당일 및 1박2일 산행에 적합한 배낭으로 전면부에 2개의 대형 포켓과 내부 사이드 메시 및 포켓 구성으로 다양한 수납공간이 포인트다. PPI FORM을 사용해 쿠션감과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며, 메시에는 ANTIBACTE-RIAL 후가공 처리해 향균방취 기능이 뛰어나다.

K2 에어메시로 열 분산 - 트레킹용 배낭 TG 3000

K2에서는 당일 산행에 적합한 트레킹용 배낭 ‘TG 3000’을 선보였다.

30L 크기의 배낭으로 밀착감이 우수하면서도 등판의 열기를 분산시켜주는 에어매시 기능을 적용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산행이 가능하다. 어깨에 집중되는 배낭의 무게감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힙벨트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도 제공한다.

배낭의 전면에는 방수 지퍼를 사용한 포켓이 달려 있어 소지품 수납이 용이하고, 다양한 용품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구조로 공간을 최대화해 실용적이다.

머렐 폼패딩 처리 - 태블릿PC를 안전하게 수납

머렐 ‘5311AB704 베낭’은 2개의 큰 수납 공간을 가지고 있는 아웃도어 배낭으로 캐주얼과 매치하여 착용해도 좋을 만큼 스타일이 돋보인다. 최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배낭 안쪽 수납 공간에는 폼패딩 처리가 되어 있어 아이패드 등을 안전하게 넣을 수 있다. 또한 이동 중에도 물건을 쉽게 빼고 넣을 수 있도록 사이드에 지퍼를 두었다. 배낭 앞쪽 우븐 스트래치 포켓도 경우에 따라 수납공간으로 사용가능하며 지퍼를 열어 침낭 및 매트, 자켓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플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오두환 객원기자 midi200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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