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상거래 전국 소매총액의 0.0018%에 불과

중앙일보

입력

정보통신부(신식산업부)가 발표한 <<중국 소비재 전자상거래 발전 현황연구>>에 의하면 99년 중국의 전자상거래 교역액은 RMB
5500만으로 전국 소비재 소매총액의 0.0018%에 불과했다.

현재 중국의 전자상거래는 온라인상태에서 주문하고 전통적인 
현금 결재방식과 운송은 EMS 혹은 지방배달업체를 이용하고 있
으며 판매상품이 가격경쟁력이 없는 상황이며 80%에 달하는
인터넷이용자는 전자상거래운영자의 신용 및 결제의 안전성에
대해 신임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경제일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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