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가 대세면, 부동산은 소형오피스텔이 대세다 !!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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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동에 위치한 신축 오피스텔 “미소지움”은 주변에 남동공단과 더블역세권(신연수역,선학역)그리고 7월 11일 교육과학기술처로부터 승인을 받아 경원대와 통합한 가천의대가 위치 하고 있어 확정된 수요층을 보장 받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트리플파워의 효과 덕분에 향후 20여년이상 공실 염려를 할 필요가 없어 임대 사업을 위한 오피스텔이라 할 수 있다.

분양평수 8평형, 총분양가 6400만원, 융자알선 40%를 보장 받으면 실투자금은 3천만원 초반대이다.


수익형부동산 소형오피스텔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역세권에 위치한 소형오피스텔은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은 임대 걱정 없이 매달 임대료를 받을 수 있어 투자를 적극 추천하고 있으며, 역세권이면서, 대학가 등이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이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더블역세권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 ‘미소지움’ 인근에는 15년이상 된 오피스텔이나 원룸단지들 이라서 신축 오피스텔이라는 것만으로도 투자상품으로 월등해, 완공 될 경우 500%가 넘는 임대 수요층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금은 1호실당 100만원이며, 미 계약시 전액 환불 된다. (1인 3실 이상 청약은 불가)

최적의 투자상품을 고려할 때는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등의 조건이 중요하며, 이 것을 선점할 때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수익형부동산 투자를 생각하시던 분이라면 얼마 남지 않은 안성맞춤 오피스텔 ‘미소지움’에 투자해 보는 것이 좋겠다

- 문의전화 : 032-566-104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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