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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비버리힐즈 성복동 '수지자이2차' 아파트 파격조건 변경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강남10분대 고급주거지(용서고속도로/신분당선)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명당자리(광교산/성복천)
-파격적인 조건변경(전세금보다 적은 실입주금)


'돈과 사람은 교통 따라 움직인다.' 는 말이 있다. 이 말처럼 과거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활기를 띠던 부동산 시장이 용인∼서울고속도로 개통과 신분당선 착공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인 용인,수지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꿈틀대고 있다.

지난 7월29일 신분당선의 남쪽 연장구간인 정자~광교신도시 구간이 착공하면서 용인ㆍ수지 지역 아파트 단지들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남부주요지역의 아파트 분양권 및 매매가가 최근들어 크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신분당선 연장구간이 오는 2015년 개통되면 경기에서 서울 강남 및 도심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그 동안 지하철 이용이 불편했던 이들 지역의 아파트 단지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매수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전세 가격이 폭등하면서 수도권 주변 신흥부촌의 미분양 아파트들이 인기를 얻고있다.

GS건설은 경기 용인의 대표부촌인 수지구 성복동에 "수지자이 2차" 일부세대를 파격적인 조건 변경으로 특별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지 자이 2차'가 들어선 용인시 수지구 일대는 판교와 광교신도시가 이웃해 있는 지역으로,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 서수지IC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10분대 강남생활이 가능하다.

최근 개통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동천동과 분당을 거치지 않고 판교를 관통해 서울 양재까지 차량으로 15분이면 가능하고, 2015년에는 신분당선 연장선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강남 및 도심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특별분양은 계약금5%에 계약잔금15%(계약후2개월이내) 납입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중도금60%에 대한 이자를 3년간 지원해주고 잔금20%는 2년까지 기간을 연장 할 수 있게되 194㎡(구58평)아파트를 1억2천만원 정도의 최소금액으로 바로 입주가 가능해졌다.
잔금20%에 대해 선납시에는 연 8%할인 혜택까지 있다.

지하2층∼지상20층 10개동 500가구로 구성돼 있는 '수지자이2차'는 총 500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단지는 일자형 정남향배치로 저층부 외벽 석재마감 설계로 이루어졌다.입주민들의 문화생활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휘트니스 클럽,골프연습장, PC룸 및 입주민들의 각종 모임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카페가 조성된 '자이안센터'도 들어서 입주민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아울러 효자초등학교, 성복중학교를 비롯해 수지고등학교, 풍덕고등학교 등 명문학교들이 인접해 교육 환경이 잘 조성돼 있으며 단지 인근에 위치한 수지 E마트, 수지롯데마트, 신세계 죽점점등의 대형쇼핑센터와 이웃 분당의 다양한 편의시설 또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중이며, 취득세 50%감면 혜택과 DTI미적용, 계약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 분양문의 : 031-786-18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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