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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명동에 나타난 저승사자와 구미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9일부터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해피 핼러윈 & 호러 나이트’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5일 서울 명동에서 저승사자·구미호 등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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