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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그래머통'이면 영어가 쉽고, 즐겁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한민국의 교육에 있어서 영어는 이제 빼놓을 수 없는 화두다. 입시와 취업, 승진에 이르기까지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 때문에 영어학원부터 과외, 인터넷 강의, 어학연수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가며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영어는 어렵기만 하다.

아무리 열심히 배워도 영어가 어렵기만 하다면, 기초가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영어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문법’이 확실하게 세워져 있어야 그 위에 영어 학습의 튼튼한 토대가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문법 위주의 강의는 딱딱하고, 지루하고, 어렵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항상 제자리 걸음으로 머물게 되는 일이 다반사이다.

학생이나 학부모,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는 없는 것일까?”라는 고민을하기 마련. 최근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최봉수)에서 출시한 ‘웅진 그래머통’은 이러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웅진 그래머통’은 동영상 강의와 학습프로그램, 교재 및 온라인의 연계를 통해 독해와 영작이 가능하도록 영문법을 마스터 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7인치 대형화면의 PMP에 200개의 동영상 강의가 탑재돼 언제 어디서나 영어 문법 및 영어 작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문법 강의를 담은 영어 학습기라는 점에서 기존 학습기나 수강방식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웅진 그래머통’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강의 콘텐츠의 질’에 있다. 교육의 메카인 대치동에서 20여 년 간 15만여 명의 학생을 통해 검증 받은 ‘함영원 어학원’의 영문법 완성 강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총 49강 강의로 구성된 50일 완성 문법 총정리 강의로, 이론 학습과 문제풀이, 학습결과 및 해설이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120종이 넘는 교과서에 필수적으로 포함된 750개의 예문 및 단어를 그림 기반의 연상학습법으로 제공하며, 필수구문 150개를 간결하고 재미있게 구성한 ‘쓰기통(Writing Tong)’도 탑재하고 있다. 또한 교재로 제공되는 ‘나만의 문법노트’를 통해서 강의 내용을 본인 스스로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다.

기존의 동영상 강의에 비해 학습 능률을 높여 주는 것도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기존 강의에서는 선생님 한 분이 지루하게 수업을 진행했다면, 그래머통의 강의는 선생님 강의와 CG효과, 학생들의 반응 및 노트 필기의 내용까지 모두 담는 ‘3Way’ 촬영방식을 사용해 실제 강의실에 있는 듯한 현실감과 생동감을 전달한다.

또한 학원이나 과외, 인터넷 강의는 완강률이 저조하고 성적에 대한 책임도 져주지 않지만, 웅진 그래머통은 성적 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8월 31일까지 그래머통으로 학습한 후에 성적이 떨어졌을 경우, 제품 가격 전액을 환불해주는 이벤트를 홈페이지(www.grammartong.com) 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입자 중 추첨을 통해 노트북, 아이패드, 아이팟터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출시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직장인이나, 토플, 토익, 텝스 등의 영어 공인인증시험을 대비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 그리고 내신향상과 수능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초, 중, 고 학생들이라면 웅진 그래머통 홈페이지(www.grammartong.com) 방문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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