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흘 밤낮 행군 … UDT 극기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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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 140여 명이 경남 창원시 특수전 여단 연병장 등지에서 ‘UDT 무수면 극기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훈련을 시작한 생도들은 사흘 동안 잠을 자지 않고 고무보트 훈련, 갯벌 극복 훈련, 산악 행군 등을 하며 인간의 한계상황을 체험하게 된다. 22일 생도들이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이동하는 ‘헤드캐리어’훈련을 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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