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민 2월중 가처분 소득 1,000RMB 돌파

중앙일보

입력

북경시 통계국은 2월중 북경시민의 가처분 소득이 최초로 1,000RMB을 돌파, 1047.4RMB(전년동기대비 15.9%증가)를 기록했다고 발표.

1-2월 가처분소득의 합계는 1,891RMB로 전년대비 15.4% 증가. 이는 근로자의 임금과 퇴직자의 퇴직금 상승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

한편 1-2월중 북경시의 1인당 소비지출은 1386.4RMB로 전년대비 11.2% 증가.

(China Daily 5면)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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