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프로골퍼들이 아시아 무대에 재도전한다.
정준, 남영우, 송병주, 이준석, 이부영 국내 프로 5명은 16일 인도 델리의 클래식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골프(APGA) 투어 인도오픈에 출전,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이 대회는 아시아 투어 7번째 대회로 총상금 30만달러가 걸려 있다.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yks@yonhapnews.co.kr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한국 남자 프로골퍼들이 아시아 무대에 재도전한다.
정준, 남영우, 송병주, 이준석, 이부영 국내 프로 5명은 16일 인도 델리의 클래식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골프(APGA) 투어 인도오픈에 출전,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이 대회는 아시아 투어 7번째 대회로 총상금 30만달러가 걸려 있다.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yks@yonhapnews.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