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표교육브랜드-iWinner 영어소프트웨어부문]NEAT 대응전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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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쓰기 중심의 테스트인 NEAT 내년부터 전격 도입 2016년 대입수능 영어과목으로 대체 전망! 오랜 시간 동안 영어를 공부해도 외국인과 대화를 못하는 한국의 영어교육은 많은 비판을 받아 왔다. 그런 비판의 핵심에는 읽고 쓰기 중심의 수능시험이 있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말하고 쓰기 중심의 시험인 NEAT를 만들고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영어교육에 대지진을 예고하는 NEAT 지난달 26일 교육과학기술부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시행방안을 공개했다. 내년부터 정식으로 시행되는 NEAT는 대입 수시모집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2016학년도에는 대입수능의 영어과목으로 대체하게 된다. 말하기와 쓰기 중심의 NEAT의 도입으로 지금까지의 영어교육은 대수술을 해야 할 전망이다. NEAT를 도입하게 된 배경은 토익ㆍ토플 등의 해외영어 시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영어의사소통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영어시험은 듣고 읽기 중심으로 치우쳐 있어 실생활의 회화에서 도움이 안 된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시험과 달리 NEAT는 문법평가를 최소화하고 의사소통 중심의 학교 수업 및 평가를 유도하고 있다. NEAT가 교육의 패러다임을 대대적으로 바꾸게 되는 이유는 단순히 회화 중심이기 때문은 아니다. 기존의 듣고 읽기 중심의 영어 교육과는 전혀 다른 형태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교육 방법이 거의 쓸모없어지기 때문이다. NEAT는 기존 수능보다는 난이도가 낮아질 것이라고 하지만 기존의 공부 방법으로는 NEAT를 대비할 수 없어 학생들이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EAT준비, 원어민 없이도 유창한 언어를 iWinner! NEAT의 등장으로 새로운 방식에 알맞은 교육방법을 찾기 위해서 학원들은 많은 방법을 찾고 있다. NEAT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국에 나가서 원어민과 1:1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외국인과 24시간 같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습방법이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원어민과 수업은 10명 정도의 클래스에서 한 학생이 말 할 수 있는 시간은 5분에서 10분 정도일 뿐이다. 때문에 좀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기를 원하는 학생과 소극적인 학생에겐 효율적이지 못한 방법이기도 하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해 NEAT에 적합하도록 만든 학습방법이 바로 iWinner다. iWinner를 개발한 양완승 iWinner 대표는 “원어민 없이도 유창한 영어를 어떻게 습득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iWinner서비스는 학생들이 원하는 수준에 이를 때까지 반복해서 영어를 쓰고 말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온라인서비스다. iWinner 프로그램은 어휘, 듣기, 말하기 분야가 각각 세분화되어있어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말하기 부분은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해 영어문장 발성 시 억양과 강세 등을 체크해 부족한 부분을 알려준다. 이러한 양방향 교육으로 학생들을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말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학생들은 컴퓨터가 있는 곳이라면 iWinner서비스를 이용해 1시간 내내 혹은 그 이상으로 일정 수준의 유창성이 확보될 때까지 발성을 계속해 가면서 연습할 수 있다. 혼자서도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iWinner “원어민 선생님이 오시면 말문을 닫아버리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iWinner프로그램을 접하고 나서는 원어민 선생님하고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경우 정말 부담감 없이 말을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 iWinner를 도입한 학원 선생님
이처럼 영어가 익숙지 않은 상태에서는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 하더라도 아무 말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일상생활에서는 영어를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배운 어휘들을 응용해 볼 기회가 없다. 하지만 iWinner 서비스는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어휘를 통해 의사를 표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iWinner의 핵심은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 SeeVoiceSoft다. 이 소프트는 SeeVoice음성인식 및 발성해석엔진의 기술로 구현되어 있다. SeeVoiceSoft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영어 학습, 영어문장 발성 시 억양과 강세의 유사도 점수 제공 영역에서 기술 및 비즈니스 특허를 획득한 획기적인 영어교육전문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양완승 대표는 “iWinner는 원어민이 있는 환경은 물론이고 원어민 없이도 집에서나 학원에서 유창한 영어를 연습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다”며 “말하기 쓰기 중심의 표현 영어를 강조하고 있는 NEAT시대! iWinner가 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NEAT의 도입과 함께 영어 표현 능력 강화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상당히 높아져 있는 상태다. 그 해답을 iWinner에서 찾을 수 있다. iWinner는 NEAT 준비뿐만 아니라 초등영어에서부터 시작해서 대학입시까지 원어민의 도움이 없이도 유창한 영어 말하기를 구사할 수 있게 해준다. 말하기와 쓰기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원어민에게 24시간 배울 수 없다면 iWinner가 NEAT를 준비하는데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다. - 도움말 : iWinner 양완승 대표(www.iWinner.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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