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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전시 ‘건강카페’ 3호점 문 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건강카페 3호점’이 14일 대전시 평생교육문화센터 1층에 20.22㎡ 규모로 문을 연다. 카페 운영은 둔산동 시 청사 내에서 카페 1호 점을 운영하는 장애인 사회적기업 ‘한울타리(대표 정운석)’가 맡는다. 카페에선 지적·정신 장애인 3명이 자신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빵, 커피를 시중보다 20%이상 싼 값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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