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선의 유대인 이야기 세계화의 미래 예견한 아탈리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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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호 02면

1492년? 프랑스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는 ‘세계화의 원년’으로 해석했다. ‘디지털 노마드’란 신조어도 만들었다. 하지만 프랑스 좌파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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