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디오] 포켓몬스터

중앙일보

입력

일본 닌텐도사의 게임을 TV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포켓몬스터〉 는 일본에서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수많은 어린이들이 발작을 일으켜 문제가 됐던 작품이다.

현재 SBS에서 방송중이며 주인공과 함께 다니는 '피카츄'는 최고 인기 캐릭터 상품으로 부상했다.

줄거리

지우는 의기양양하고 기세좋게 출발했지만 막상 찾아간 포켓몬 타워는 음산한 어둠과 정체모를 비명으로 그들을 맞는다.

용감하게 들어간 일행에게 달려드는 도깨비불과 식탁위의 만찬들. 결전을 각오하고 왔건만 정체를 드러낸 유령들은 맥빠지게도 웃어줄 친구를 찾는 개그맨 유령 포켓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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