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 중국 최대 컴퓨터상가 개장

중앙일보

입력

중국의 ‘서부 실리콘벨리’라 불리는 스촨(四川)성 청도(成都)시에 중국 최대규모의 컴퓨터상가가 들어서 26일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쓰지디엔나오청(世紀電腦城)이란 이름의 이 컴퓨터상가는 투자비용이 1.4억 위안(약 US$ 1,690만)에 달하며 매장면적 6만 평방미터에 입주업체가 1천여 개에 달한다.

(香港商報)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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