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인 민병철(61·사진) 건국대 국제학부 교수가 시민실천캠페인으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선플’은 인터넷에서 서로를 칭찬·격려하는 댓글을 말한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민 교수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인 민병철(61·사진) 건국대 국제학부 교수가 시민실천캠페인으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선플’은 인터넷에서 서로를 칭찬·격려하는 댓글을 말한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민 교수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