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컨소시엄 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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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싸이버텍홀딩스 등 8개 업체 및 연구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자상거래 구축 지원사업에 나설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LG상사·한국통상정보학회·싸이버텍홀딩스·DIB·파이언소프트·쓰리소프트·네트로21·텔렉쳐 등은 업무제휴를 계약하고 ‘CSP(Commerce and Solution Provider)’컨소시엄을 구성했다.

CSP는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컨설팅 및 마케팅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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