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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몰의 유망프랜차이즈] 떡창업, 정성스레 빚은 떡 ‘빚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불고기, 비빔밥, 떡 등의 한국 음식이 미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끌면서 외식업계에도 한류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국 고유의 음식들도 색색깔 고운 모양과 담백한 맛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그러나 한식의 세계화 바람에도 이를 즐길 수 있는 사업체는 크게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CJ푸드의 비비고가 비빔밥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을 정도의 시작 단계라면 그 외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떡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어릴 적부터 잔치가 있을 때마다, 명절 때마다, 새로운 이웃을 만날 때에도 우리는 떡을 만들어 먹고 이웃에 전하는 풍습이 몸에 배인 민족이다. 간혹 이 떡을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들어 파는 떡 전문점도 있지만 입맛이 서구화되어 있는 요즘 사람들을 상대로 큰 매출을 올리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전국 50여 개의 매장을 확보하며 떡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두각을 내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정성스레 빚은 떡 “빚은(www.bizeun.co.kr)”이다.

창업몰(www.changupmall.com)에서는 한식 프랜차이즈 활성화를 위해 창업하기 좋은 한식 프랜차이즈로 ‘빚은’을 첫 번째로 꼽았다. 창업몰은 요즘 떡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맛있고 예쁜 떡을 고급스럽게 포장해주는 ‘빚은’에 대한 창업 문의와 신규 매장을 오픈,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상권분석을 하느라 한창이다.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여 빚은 신선하고 맛깔스런 150여 종의 다양한 떡과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은 삼립식품에서 전주대학교 전통음식문화과 학장 한복진 교수와 산학협동을 통하여 우리 전통의 맛을 현대적 감각에 맞추어 꾸준하게 연구 개발한 결실로 만들어진 우리 브랜드이다.

창업몰의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전문가 박한울 과장은, “빚은 창업은 원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여 매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특히 삼립의 유명한 경영 노하우와 상권분석 전략 시스템으로 각 지역의 매장들의 수익이 매달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추세”라며, “외식프랜차이즈 사업에 있어 빚은 떡창업은 빼놓을 수 없는 고수익 창출 아이템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빚은 프랜차이즈 창업은 현재 창업몰 사이트를 통해 소자본 창업, 여성창업, 투잡 창업 등의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수익 구조 분석과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등도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02)517-7755

출처: 창업할땐 창업몰 www.changupmal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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