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대원 이사장 페루 대십자훈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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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박대원(64·사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이 페루 정부로부터 대십자훈장을 받았다. 마르셀라 로페스 주한 페루 대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충무로1가 페루대사관으로 박 이사장을 초청, 대십자훈장을 수여했다. 페루 대십자훈장은 페루의 독립영웅 산 마르틴 장군이 독립유공자들을 치하하기 위해 1821년에 제정한 페루 최고의 훈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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