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교사 7명에 신일스승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2면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신일스승상위원회(위원장 정원식 전 국무총리)는 14일 서울 미아동 신일캠퍼스에서 제10회 ‘신일스승상’ 시상식을 열었다. 사교육비 경감과 교실수업 개선에 앞장 선 경기 삼일초등학교 최영란 교사 등 7명이 선정됐다. 앞줄 왼쪽부터 올해 수상자인 언동초 안옥연, 장안중 한상학, 삼일초 최영란, 옥정중 김덕희, 서울광진학교 강영주, 경기고 이혁주, 인천중앙여상 최덕영 교사. 뒷줄 왼쪽부터 신일학원 이세웅 이사장, 조완규 전 교육부장관, 정 위원장, 이정자 심사위원, 장인환 신일학원 이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