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통역원' 오픈

중앙일보

입력

외국어 전문방송인 아리랑TV(채널 50)는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본사 사옥 2층에 '통번역센터' 를 개설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외국어 전문요원 25명이 상주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국제회의 '및 행사 '통역'진행,'.'영상물과 '해외홍보용 '각종 '출판물 번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02-3475-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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