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훈동 갤러리 사비나가 미술품 무이자분할판매를 실시한다.
이는 구입자가 작품을 먼저 취득한 다음 구입비는 12회에 걸쳐 추후 분납케 한 제도. 갤러리측은 일반 봉급생활자 등 중산층이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국내화랑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제도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문의 02-736-4371-2.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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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훈동 갤러리 사비나가 미술품 무이자분할판매를 실시한다.
이는 구입자가 작품을 먼저 취득한 다음 구입비는 12회에 걸쳐 추후 분납케 한 제도. 갤러리측은 일반 봉급생활자 등 중산층이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국내화랑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제도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문의 02-736-4371-2.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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